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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농장단위 차단방역에 모든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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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  2020-03-17 14:22:33 조회수  130

□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사육돼지로 전파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농장단위 방역 강화방안을 총력을 다해 추진한다.



 ㅇ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들어서만 300여건 가까이 발생하고 있고, 파주에서 연천·철원·화천까지 남하와 동진하며 지속 발생하고 있다.(3.11. 현재 총 349건)



 ㅇ 또한 검출지점 주변 물 웅덩이와 토양, 포획·수색용 장비와 차량 등 환경에서도 바이러스가 30건 검출되었다.



□ 특히 3월부터 매개체 활동이 활발해지고, 오염지역인 민통선 내 영농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경기북부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양돈농장으로 전파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ㅇ 유럽연합의 경우에도 겨울철에 비해 봄철과 여름철에 발생 건수가 증가하였고, 사람·매개체 등의 활동이 늘어나 사육돼지로 전파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 이에 따라 중수본은 가축전염병 주요 전파원인인 매개체와 차량, 사람에 의해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농장단위 차단방역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ㅇ 야생조수류, 쥐, 파리 등 매개체를 통한 농장 전파를 막기 위해 축사 구멍메우기, 쥐덫 설치 등 구서·구충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전국 모든 양돈농장의 울타리·조류 차단망 등 방역시설이 3월까지 완비될 수 있도록 한다.



   - 또한 농장 둘레에 생석회를 폭 50cm 이상으로 도포하고, 야생동물 기피제를 축사 경계선에 골고루 사용한다.



 ㅇ 차량으로 인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농장 외부에서 사용한 트렉터, 경운기 등을 농장 내로 반입하지 않고, 외부차량은 농장 내 진입하지 못하도록 한다.



   - 농장 내부 진입차량과 장비는 매일 세척·소독하여 관리한다.



 ㅇ 사람을 통해 바이러스가 돈사로 침입하지 않도록 농장 종사자가 손씻기, 장화 갈아신기와 같은 방역 기본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기본수칙 준수에 필요한 전실을 돈사 입구에 설치하도록 한다.



   - 불가피한 경우 외에는 외부인의 출입을 금지하고, 농장 관계자의 수렵 활동과 입산을 금지한다.



□ 중수본은 농장단위 차단방역 조치가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3월 중 현장점검과 홍보를 대폭 강화한다.



◇◇◇ 농장 방역실태 주요 점검사항 ◇◇◇



 ① (농장주변) ①생석회 벨트구축, ②울타리·기피제 설치, ③농장출입 사람·차량 소독



 ② (농장내부) ①퇴비장 방조망 설치, ②주기적 구충·구서, ③사료빈 및 퇴비장 청소·소독④농장 내부 소독



 ③ (축사내부) ①돈사 방충망 설치(환풍구, 돈사 출입문에 방충망 설치), ②전실설치, ③돈사전용 장화 갈아신기, ④돈사 내부 소독



 ㅇ 먼저 한돈협회·축협을 중심으로 지역별 양돈농가 ‘단체 소통방’을 개설하고, 농가의 조치사항을사진 등으로 공유하도록 한다.



   - 이를 통해 농장별로 잘된 점을 공유하고, 미흡한 점을 보완하는 등 농가 스스로 농장 차단방역에 필요한 조치를 이행할 수 있도록 한다.



 ㅇ 또한 각 지자체는 양돈농가의 시설기준과 방역 기본수칙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ㅇ 농식품부는 실장급 이상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농장의 방역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취약점을 발굴·보완한다.



 ㅇ 4월부터는 중앙·지자체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법령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패널티를 부여할 계획이다.



 ㅇ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리플렛을 제작·배포하고, 외국인근로자 대상으로 17개국 언어로 번역한 방역수칙 문자를 전송하는 등 교육·홍보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 중수본은 농장단위 차단방역과 함께 야생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차단하고, 전국적인 방역조치를 강화한다.



 ㅇ 멧돼지의 이동 차단을 위해 광역울타리 자연경계 구간을 신속히 보강하고, 대대적인 폐사체 수색과 포획을 통해 오염원과 멧돼지 개체 수를 최대한 제거한다.



 ㅇ 오염지역인 야생멧돼지 검출지점 주변 토양과 물 웅덩이, 접경지역 수계와 도로 등을 철저히 소독하고, 전국 양돈농가가 있는 마을 진입로와 주요 도로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ㅇ 오염우려지역의 농장 주변 야생동물 분변과 퇴비장, 도축장 등 축산시설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 등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가축질병 방역은 99%의 농가와 방역기관이 충실히 이행하더라도 남은 1%에서 방역 수칙을 준수하지 않으면 언제라도 가축질병이 발생할 수 있고,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하면서,



 ㅇ 현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협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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