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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정보리 활용, 디카페인 보리커피 개발
구분  식품닉네임  운영자
작성일시  2019-11-08 13:14:50 조회수  45

 - 카페인 함량은 낮추고 커피 맛은 그대로 -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일정 비율의 디카페인 커피 원두를 국산 검정보리인 ‘흑누리’로 대체해 카페인 함량을 낮추고 베타글루칸 등 기능성분이 들어있는 디카페인 「보리커피」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최근 카페인 과량 섭취에 따른 부작용 카페인 부작용1)이 대두되면서 임산부나 수유부 등 카페인에 민감한 소비자를 중심으로 디카페인 커피 수요도 느는 추세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검정보리인 ‘흑누리2)’는 디카페인 원두와 특정 비율로 배합했을 때 커피 맛은 유지하면서 카페인 함량만 90% 이상 줄였다.



‘흑누리’ 품종을 이용한 보리커피의 드립 시간이 가장 짧았고 맛 평가3) 결과도 좋았다. 보리커피 조성물과 제조 방법을 특허4) 출원한 데 이어 산업체에 기술 이전을 마쳤다.



디카페인 원두와 흑누리, 일반원두를 6 : 3 : 1 비율로 배합하였을 때 카페인 함량은 0.95mg/g이었으며5), 색깔, 향, 맛 등의 선호도 조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흑누리 보리커피6) 1잔에는 커피에는 없는 보리의 기능성분인 베타글루칸7)이 88mg, 안토시아닌8)도 42mg 포함되어 있다.



보리는 무카페인 이므로 선호하는 일반 원두를 10% 정도 혼합하여 다양한 맛의 디카페인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소비자 패널을 대상으로 보리커피에 대한 설문 및 인터뷰를 통한 소비자 반응 조사 결과, 보리커피 제품에 대해 79%가 구매의향이 있으며, 임산부나 수유 산모에게 62%가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답하였다.



또한, 보리커피는 구수하고 건강한 맛이 느껴져 좋았고, 더치 원액 등 다양한 포장과 형태로의 판매가 필요하며 보리커피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충분한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두호 원장은 “이번 연구 결과로 임산부 등 카페인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건강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으며, 원두 수입 절감과 보리의 부가가치 향상에 따른 새로운 수요 창출이 기대된다.” 라며“앞으로 검정보리인 ‘흑누리’를 이용하여 다양한 저카페인 커피도 개발하여 우리 보리와 커피와의 융합으로 다양하고 건강한 웰빙커피산업에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참고자료] 커피 현황 및 ‘흑누리’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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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페인 부작용 : 불면증, 칼슘배출, 임산부 뼈, 관절염 악화 등

2) 국내 최조 검정쌀보리 품종으로 일반보리 대비 항산화성분과 과당 함량이 높고, 병저항성임

3) 보리 품종별 보리커피 식미 검정 결과(참고 4)

4) 10-2017-0149803, 흑누리를 포함하는 보리커피 조성물 및 이의 제조 방법

5) 카페인 함량은 아라비카 품종 12mg/g, 로부스타 품종 22mg/g

6) 보리커피 20g을 180mL 물로 드립

7) 보리의 대표적 기능성분, 콜레스테롤 감소(FDA 1일 섭취 권장량 750mg), 항당뇨, 심장질환 예방 등에 효과

8) 꽃이나 과실 등에 포함되어 있는 색소, 활성산소를 없애는 대표적인 항산화물질



[문의] 농촌진흥청 작물기초기반과장 박기도, 이미자 연구사 063-238-5332

 


**출처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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